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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안화 동향 주목하며 1,200원대 후반 중심 등락 전망

[산업일보]
9일 원달러 환율은 1,200원대 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중국의 미국산 농산물 수입금지 조치에 이어, 미국이 화웨이 수출규제완화를 보류해 불안감이 남아있지만, 시장은 이러한 강대강 대치에 일부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인민은행이 위안화 가치에 대해 속도조절을 하고 있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달러 약세를 유도하는 발언 등을 하고 있어 이는 환율의 하락압력 유발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은행의 연내 추가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와 미중 무역갈등에 대한 긴장이 남아있다는 점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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