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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국제석유자본이 AI와 전기차 기술에 투자하는 이유는?

효율과 수익 개선 및 불확실한 미래를 위한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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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석유’는 땅속에서 천연으로 발생하는 탄화수소가 주성분인 가연성 기름을 총칭합니다. 천연 그대로의 석유는 ‘원유’로 부르고, 원유를 증류 및 정제해 휘발유, 나프타, 등유, 경유, 중유, 석유 피치, 아스팔트 등의 제품을 생산하죠.

현대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석유 산업은 탐사·개발·생산을 진행하는 상류 부문(upstream), 운반과 저장을 담당하는 중류 부문(midstream), 정제와 판매 및 마케팅을 하는 하류 부문(downstream)으로 나뉩니다.

석유의 탐사와 생산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성공률이 높진 않지만 성공 시 큰 이익을 거둘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오랜 기간 지속적인 투자를 추진할 수 있는 국제석유자본들과 국영석유회사들이 상류 부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정제 및 판매를 하는 정유 기업은 원유를 미리 비축해 두는데, 원유 구매 후 수송과 정제에 시간이 소요돼 제품 판매까지 시차가 발생해 유가 하락 시 재고평가손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석유 탐사 및 정유 과정에서의 효율성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영국계 BP社, 프랑스계 Total社 등 국제석유자본들은 석유 산업의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으며, 석유 자원의 고갈 및 대체재 등장 등 석유만으로는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산업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먼저, 정유 기업들은 향후 석유화학 수요 증가를 예상하며, 정유보다 화학 설비에 더 큰 투자를 하고, 원유에서 바로 석유화학 제품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연구 중입니다.

국제석유자본들은 AI 스타트업에 투자해 지질학자들과 석유 엔지니어들의 의사결정을 AI에 학습시켜 유전 발굴 작업에 이용하기 위한 개발에 나서거나, 전기차 및 전기차 서비스에 투자하는 등 사업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석유 산업의 변화를 위한 움직임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개발도상국의 성장 속도 감소 등의 이유로 국제적인 석유 수요가 감소하고, 공급 증가로 국제유가가 급락한 바 있습니다.

더욱이 연료 효율 기술 개발 및 환경 보호 법안 도입 등 석유 산업에 대한 위협도 존재하고 있죠. 환경 오염이 전 세계적인 과제로 주어진 시대에 석유 산업의 변화는 필수이기도 합니다. 과연, 석유 산업이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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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석유’는 땅속에서 천연으로 발생하는 탄화수소가 주성분인 가연성 기름을 총칭합니다. 천연 그대로의 석유는 ‘원유’로 부르고, 원유를 증류 및 정제해 휘발유, 나프타, 등유, 경유, 중유, 석유 피치, 아스팔트 등의 제품을 생산하죠.

현대 시대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석유 산업은 탐사·개발·생산을 진행하는 상류 부문(upstream), 운반과 저장을 담당하는 중류 부문(midstream), 정제와 판매 및 마케팅을 하는 하류 부문(downstream)으로 나뉩니다.

석유의 탐사와 생산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성공률이 높진 않지만 성공 시 큰 이익을 거둘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오랜 기간 지속적인 투자를 추진할 수 있는 국제석유자본들과 국영석유회사들이 상류 부문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정제 및 판매를 하는 정유 기업은 원유를 미리 비축해 두는데, 원유 구매 후 수송과 정제에 시간이 소요돼 제품 판매까지 시차가 발생해 유가 하락 시 재고평가손실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석유 탐사 및 정유 과정에서의 효율성과 수익성 개선을 위해 영국계 BP社, 프랑스계 Total社 등 국제석유자본들은 석유 산업의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으며, 석유 자원의 고갈 및 대체재 등장 등 석유만으로는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새로운 산업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먼저, 정유 기업들은 향후 석유화학 수요 증가를 예상하며, 정유보다 화학 설비에 더 큰 투자를 하고, 원유에서 바로 석유화학 제품으로 전환하는 기술을 연구 중입니다.

국제석유자본들은 AI 스타트업에 투자해 지질학자들과 석유 엔지니어들의 의사결정을 AI에 학습시켜 유전 발굴 작업에 이용하기 위한 개발에 나서거나, 전기차 및 전기차 서비스에 투자하는 등 사업 다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석유 산업의 변화를 위한 움직임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개발도상국의 성장 속도 감소 등의 이유로 국제적인 석유 수요가 감소하고, 공급 증가로 국제유가가 급락한 바 있습니다.

더욱이 연료 효율 기술 개발 및 환경 보호 법안 도입 등 석유 산업에 대한 위협도 존재하고 있죠. 환경 오염이 전 세계적인 과제로 주어진 시대에 석유 산업의 변화는 필수이기도 합니다. 과연, 석유 산업이 어떤 모습으로 이어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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