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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달러화 강세에 따라 1,180원대 상승시도 예상

[산업일보]
17일 원달러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對중국 추가 관세 부과 시사와 글로벌 달러화 강세로 1,180원대 상승 시도가 예상된다.

FOMC의 금리인하가 기정사실이 됐음에도 미국 6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4% 증가하는 등 미국의 실물지표 호조로 글로벌 달러화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또한, 일본 반도체 소재 수출제한 이슈도 계속되고 있어 원달러 환율에 상승압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18일 예정된 금통위를 앞두고 관망세가 여전하며 당국 개입경계와 1,180원대 초반에서 네고를 비롯한 상단 대기 물량에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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