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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트로닉, 최대 규모 자체 전시회 개최 다양한 '신기술' 선보여

바이스트로닉, 최대 규모 자체 전시회 개최 다양한 '신기술' 선보여


[산업일보]
2년 마다 자체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는 바이스트로닉이 지난 6월 중순부터 약 2주 간 스위스 본사에서 최대 규모의 자체 전시회 'Competence Days 2019'를 진행했다.

50개국 이상에서 1천200 여 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세계 일류 제조 (World Class Manufacturing)'를 모토로 향후 판금 가공의 미래에 관한 질문에 해답을 제시하는 장이 됐다는 평을 받았다.

바이스트로닉에 따르면 행사기간 방문객들은 Experience Center 및 생산 공장에서 라이브 데모와 가이드 투어를 통해 레이저 절단, 절곡, 자동화 및 소프트웨어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체험했다.

ByStar Fiber 12kW, 초대형 파이버 레이저, 레이저 및 절곡 자동화 시스템, 신형 파이프 가공기 및 절곡기 등이 이번 전시회에 새로 선보이거나 업그레이드 된 장비와 혁신 기술 솔루션이 소개됐다.

바이스트로닉의 다양한 혁신 기술 가운데 ByStar Fiber의 'BeamShaper' 기능은 주목할만 하다. 연강 가공 시 최대 30mm까지 높은 품질로 제품을 가공할 수 있고, 상대적으로 자재 두께가 두꺼울 때, 자재 품질이 균일하지 않을 경우, 레이저 빔 형태를 이상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게 바이스트로닉 측의 설명이다.

초대형 파이버 레이저 ByStar Fiber 6225, ByStar Fiber 8025
표준 사이즈 자재를 중심으로 파이버의 혁신을 가져온 ByStar Fiber는 대형 사이즈 자재를 위한 2가지 모델을 선보였다. 6225와 8025 포맷으로 한번에 최대 8m 길이의 자재 가공 뿐 아니라 4x8 사이즈 제품을 세로로 배치해 한번에 여러 장의 소재 가공할 수 있고, 시스템의 가동률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동화 시스템으로 자재 흐름 최적화
ByTrans Cross는 Bystronic의 최신 로딩 및 언로딩 솔루션이다. 자동화 시스템은 레이저 가공의 수주 상황과 생산 환경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분류 시스템인 BySort도 필요에 따라 통합시켜 사용할 수 있다.

바이스트로닉의 새로운 파이버 레이저 절단 시스템 ByTube 130은 자동 로딩 기능과 고객사의 조건에 맞게 언로딩 길이를 2m~6m까지 선택 할 수 있다. 직경이 10 ~ 130 mm, 공작물 길이가 최대 8.5m 인 Steel, Stainless steel 뿐만 아니라 구리나 알루미늄 같은 비철 금속 제품을 가공할 수 있다.

<ㅠ>자동화 시스템으로 완전 자동 절곡 구현
다품종 소량 생산에서 대형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에 이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솔루션도 등장했다. 완전 자동화된 금형 및 그리퍼 변경으로 높은 수준의 절곡 자동화 시스템은 높은 정밀도로 무인 가공된 절곡 제품을 가공해 생산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새로 출시된 Xpert Pro는 바이스트로닉의 절곡기 중 가장 하이엔드 모델이다. 절곡을 잘 모르는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다양한 절곡 제품을 생산 할 수 있는 모듈식 구조의 절곡기다.

같은 모델 별로 작은 사이즈에 정밀도를 요하는 클래식 에디션, 중간 사이즈에 중간 속도를 가진 퍼포먼스 에디션, 최대 20mm/s 벤딩 속도로 대량 반복 생산에 적합한 가장 빠른 모델 다이나믹 에디션을 고객의 특성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금형 클램핑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Xpress는 최소 비용으로 집약된 바이스트로닉 절곡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규 개발된 프레스 브레이크를 사용할 경우, 사전 지식이 없는 사용자들도 쉽게 작업이 가능하다.

가성비 높은 저가형 제품군의 새로운 품질 기준을 제시한다. 자재 및 하부 빔의 변형이 자동으로 보상되는 이른바 기계적 크라우닝 시스템 등의 옵션은 필요할 때마다 어려움 없이 구성할 수 있다. Xpress에 사용되는 모든 절곡 금형들은 Bystronic의 고성능 프레스 브레이크와 호환되므로 생산 설비 확장 시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유럽과 미주 및 아시아 지역에서 전시회를 방문한 고객들이 직면한 공통적인 현실은 예측이 불가하고 다양한 요구사항이 필요한 현재 시장 상황속에서 어떻게 하면 고객의 생산 제조 환경을 성공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바이스트로닉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객들이 미래의 판금 가공 분야에서 기대하는 점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전달했다.

점점 더 불규칙해 지는 주문 상황에 적응하고 비용 및 납기 압박을 극복하기 위해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자동화 시스템을 선보임으로써, 가능한 가장 효율적인 프로세스 및 시스템을 적용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워 향후 펼쳐질 다양하고 새로운 기회에 대응하겠다는 게 바이스트로닉의 전략이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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