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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5일]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LME Daily Report)

[7월15일]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 장기화 우려(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5일 비철금속은 주석을 제외한 대부분의 비철금속이 강보합에서 장을 마감했다.

전기동의 경우에는 중국의 긍정적인 경제지표로 인해 장중 2주래 고점인 톤당 $6,020에 도달하기도 했으나, 장기전으로 가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 대한 우려로 인해 상승폭은 제한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지표는 비록 중국의 GDP가 1992년 이후 최저의 페이스지만, 대부분 긍정적으로 발표됐다. 특히, 중국의 광공업 생산, 소매판매 지표, 고정자산투자 지표는 시장의 예상치보다 상회하면서 전기동 가격을 지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통계국은 지표발표와 더불어 코멘트하기를 감세와 통화정책으로 인한 자극 등 앞으로의 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올 하반기 경제 성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이러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전기동의 전망은 여전히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의 향방 따라 좌지우지될 것이라는 시각이다. 수급적인 측면에서는 구리 정광의 부족 등 낙관적인 측면이 있기는 하나, 무역분쟁이라는 거시적인 이벤트를 상쇄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는 평가다.

한편, 백악관 참모인 Peter Navarro는 현재 "조용한 시점"이라고 밝히면서, 조만간 중국과 무역협상을 위한 대화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겨라 기자 hj1216@kidd.co.kr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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