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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 기업경기전망 전기·전자 ‘91’ 기계·금속·자동차부품 ‘82’ 등

올 상반기 영업이익 ‘목표치 미달’ 63.5%, 달성 36.5% 불과

[그래픽뉴스] 기업경기전망 전기·전자 ‘91’ 기계·금속·자동차부품 ‘82’ 등
그래픽 디자인=이상미 기자

[산업일보]
올해 3분기 기업경기전망 지수는 ‘76’으로 나타났다. 지난 2분기만 해도 반등했지만 다시 8%나 하락했다.

구미상공회의소의 ‘2019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자료를 보면, BSI 전망치는 76으로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91, 기계‧금속‧자동차부품 82, 섬유·화학 56, 기타 67 등 전 업종에서 기준치를 밑돌았다.

세부 항목별로는 매출(내수) 74, 매출(수출) 83, 영업이익(내수) 72, 영업이익(수출) 82로 나타나 모두 기준치는 하회했으며, 규모별로는 대기업 67, 중소기업 78로 대기업, 중소기업 모두 악화전망이 우세했다.

이러한 경기상황 속에 응답 업체의 63.5%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목표치에 미치지 못했다고 밝혔고, 36.5%만이 목표치를 달성(근접)했다고 잠정 추산했다. 목표치에 미치지 못한 이유로는 51.4%가 내수침체 장기화를 꼽았으며, 이어 고용환경 변화(20.3%), 美中통상분쟁 심화(12.2%), 중국경제 성장세 둔화(6.8%), 기업관련 규제(2.7%), 기타(6.8%) 순으로 답했다.

구미산단 제조업 경기전망이 2018년 2/4분기(112) 이후 5분기 동안 기준치를 밑돌며 매출(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올해 3분기 자금조달 상황은 57.5%가 전분기와 동일할 것으로 예상했다.

32.9%는 ‘악화될 것’, 9.6%만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악화되는 이유로 ‘판매부진 등 경영환경 악화(51.7%)’와 ‘영업이익 감소 등 수익성 저하(37.9%)’를 주원인으로 생각했다. 기타 의견으로 까다롭고 복잡한 심사 절차, 환율변동성 심화 등을 꼽았다.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최근 3년 간(2017~2019) 고용인원은 2017년 2월 9만6천351명을 정점으로 등락을 거듭, 지속 하락세를 면치못했다. 올 들어 3월 8만9천145명으로 9만 명이 무너진 이후 다행히 4월은 소폭 증가한 9만129명을 기록했다.

올 하반기 신규채용 계획에 대해서는 62.5%가 ‘없다’, 37.5%가 ‘있다’고 답해 고용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채용 계획이 없는 이유로는 34.7%가 현재 인력으로도 충분하다고 밝혔으며, 이어 국내외 경기 악화(30.6%), 최저임금 등 인건비 상승(16.7%), 구조조정 등 사업규모 축소(11.1%), 공정 자동화 등 인력 대체(5.6%), 기타사항(1.4%) 등의 이유를 들었다.

구미상의 김달호 경제조사부장은 구미산업단지의 실물경제와 체감경기 모두 어두운 가운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투자가 간간이 일어나고는 있지만 투자규모와 고용창출 면에서 체감하기 힘든 상황으로 경북도와 구미시에서는 엘지화학이 투자하는 ‘구미형 일자리’를 하루 빨리 성사시켜야 한다”며 도레이BSF 등 배터리 관련 투자가 가속화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요구조건을 적극 수렴, 중소․ 중견기업까지 일감이 늘어날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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