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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8일] 달러 3주래 최고치, 연준 공격적 금리인하 전망 약화(LME Daily Report)

[7월8일] 달러 3주래 최고치, 연준 공격적 금리인하 전망 약화(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8일 비철금속선물은 구리와 아연을 제외하곤 상승 마감했다. 달러가 3주래 최고치를 보였다. 지난 주 미국의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며 연준이 공격적으로 금리 인하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금리 25bp 인하가능성을 100%로 확신하고 있다. 미중간 무역전쟁 장기화 우려로 약해진 투심은 구리 가격의 상승을 제한했다.

구리의 LME 재고 4,675톤이 감소하며 구리선물의 스탑매수세가 나타났지만 일시적이었다. 아연은 금일 중국의 공급 우려로 인해 올해 최저치에 근접한 톤당 $2,379.5를 기록했다.

지난 주 금요일 올해 2월 이후 처음으로 cash 가격이 선물보다 싸게 마감했다. 지난 5월엔 LME 창고 재고의 점차적인 감소와 제련소들의 생산 차질로 인해 20년래 가장 큰 백워데이션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6월부터 중국의 제련아연 생산량이 19개월래 최고치를 보이며 스프레드가 변하기 시작했다.

SMM 에 따르면 지난 6월 중국의 생산량은 501,300톤이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지난 달 미중 무역정상회담 결과를 임시 갈등 봉합 수준으로 평가했다.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잠정 중단과 무역 협상 재개에 합의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협상이 최종 타결되기까지는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진단했다. 이번주 무역 협상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협상과정에 따라 비철금속 가격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겨라 기자 hj1216@kidd.co.kr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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