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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5일] 연준 '금리 인상 되돌려야', 달러화 2주래 최고(LME Daily Report)

[7월5일] 연준 '금리 인상 되돌려야', 달러화 2주래 최고(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달러화가 약 2주래 최고 수준으로 올라서며 5일 비철 금속은 니켈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세를 연출했다. 특히 미국의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호조를 보임에 따라 달러화는 상승폭을 키웠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6월 실업률은 3.7%로 전월 3.6% 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비농업 부문의 신규 취업자수는 22.4만명으로 시장 전망치 16.5만건을 크게 상회했다. 예상보다 탄탄한 고용 보고서 결과에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일부 완화하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일부 금리 트레이더들이 7월 50bp 인하에 베팅하며 고용 지표 발표 이전에는 50bp 인하 가능성이 30% 수준이었지만 발표 직후 8% 수준까지 하락했다. 하지만 7월 25bp 인하 가능성은 여전히 92% 수준으로 유지되는 모습이다.

아연은 지난 1월 4일이래 처음으로 장중 2400대를 내주기도 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2400을 지켜냈다. ING는 투자자 노트를 통해 중국의 대형 제련소들이 높은 마진을 바탕으로 6월에 생산량을 끌어올려왔으며, 이로 인해 7월부터 연말까지는 중국내 공급이 과잉 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아연의 Cash- 3m 스프레드는 지난 5월 28일 $160/mt의 백워데이션에서 최근 가파르게 급락하며 금일 $5/mt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3월 8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번 주 목요일에는 연준의 6월 FOMC 의사록이 공개될 예정이다. 시장의 온관심이 연준의 금리 인하에 주목되고 있는 만큼 지난 달 회의 내용에 따라 시장이 출렁일 가능성이 있어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겨라 기자 hj1216@kidd.co.kr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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