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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4일] 미 상무부, 화웨이 거래 허가 신청 '거부 추정의 원칙' 적용(LME Daily Report)

[7월4일] 미 상무부, 화웨이 거래 허가 신청 '거부 추정의 원칙' 적용(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미국이 독립기념일로 휴장인 가운데 알루미늄과 주석은 1% 가까이 상승한 반면, 아연은 공급 증가 전망에 2주래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기타 비철 금속은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회의론이 여전히 시장을 압박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미-중 양국이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측의 피터 나바로 정책 국장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무역대표부 대표와 중국측의 류허 부총리가 대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양국 상무부가 여전히 날선 발언들을 주고 받으며 협상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이 지난 2001년 WTO에 쌀시장을 개방한 이후 처음으로 미국산 쌀을 40t 구매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중국이 미국에 호의를 표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어 지켜볼 필요가 있다.

중국의 제련소들이 아연 생산량을 늘린 탓에 지난 5월 $150/mt까지 증가했던 Cash-3m 백워데이션은 $14.50 수준까지 내려앉았다. 아연 가격 역시 지난해 고점 대비로 30% 이상 하락하고 있다. 도이치뱅크의 애널리스트 닉 스노든은 "중국 보세 창고의 재고가 LME 시스템으로 유입되고 있다는 루머가 들려오고 있다"며 "아연 가격이 2000을 향해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5일은 미국 노동부의 고용 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전일 발표된 ADP의 고용 지표는 애널리스트의 예상을 하회하며 부진한 모습을 나타낸 가운데 고용부의 발표 결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겨라 기자 hj1216@kidd.co.kr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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