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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안화 약세 주목하며 1,160원 중후반 중심 박스권 예상

[산업일보]
3일 환율은 중국을 비롯한 주요국 서비스업 PMI 발표 예정돼 있어 위안화 흐름에 따라 1,160원대 중후반 중심에서 박스권 흐름이 예상된다.

미 상무부가 한국 및 대만산 일부 철강 제품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예비 판정함에 따라 환율은 전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일본정부의 우리나라 반도체 핵심 소재에 대한 수출 통제 강화를 공식화 하는 등 악재가 이어지고 있어 국내 경제 펀더멘털 우려가 부각되는 점은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출업체의 이월 네고 물량 출회 가능성에 1,170원 부근에선 고점이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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