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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싱가포르, ‘플라스틱 빨대 OUT’ 외친다

플라스틱 대체품은 종이·대나무·쌀…“국제 사회 전체의 노력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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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구온난화, 사막화, 열대야, 미세먼지…. 과거와는 달리 더욱 다양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환경 문제로 인해, 국제사회의 관심은 ‘친환경’을 향해 흐르고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이 일회용 비닐과 컵, 빨대 등의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환경을 위한 사회’를 꾸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도 이에 힘을 더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현재 대두되고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라스틱 빨대 줄이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환경청에 따르면, 2018년 싱가포르에서 배출된 770만 톤의 고형 폐기물 중 플라스틱은 그 중 가장 큰 비중인 76만 톤을 차지했으나, 재활용이 되는 플라스틱은 6%에 불과합니다.

이에 싱가포르는 7월 1일부로 싱가포르 전역에 있는 270여 개의 음식점에서 현재 하루 평균 약 220만 개가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빨대의 제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플라스틱 빨대의 대체품으로는 종이, 대나무, 스테인리스, 유리, 실리콘 빨대 등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더불어 파스타, 쌀, 해초 등 식용 재료로 만든 빨대를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죠.

KOTRA의 이정현 싱가포르 무역관은 “싱가포르 정부의 ‘제로웨이스트 네이션’을 향한 노력은 빨대는 물론 장바구니, 냅킨, 텀블러, 식기, 주방용품 등의 일회용 제품을 대체하는 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의 손에서 양산된 수많은 환경 문제들. 국제 사회의 협력을 통해 차근차근 해결함으로써 환경과 인간이 다정히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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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구온난화, 사막화, 열대야, 미세먼지…. 과거와는 달리 더욱 다양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는 환경 문제로 인해, 국제사회의 관심은 ‘친환경’을 향해 흐르고 있습니다.

한국을 포함한 세계 각국이 일회용 비닐과 컵, 빨대 등의 사용을 제한함으로써 ‘환경을 위한 사회’를 꾸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도 이에 힘을 더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현재 대두되고 있는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라스틱 빨대 줄이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환경청에 따르면, 2018년 싱가포르에서 배출된 770만 톤의 고형 폐기물 중 플라스틱은 그 중 가장 큰 비중인 76만 톤을 차지했으나, 재활용이 되는 플라스틱은 6%에 불과합니다.

이에 싱가포르는 7월 1일부로 싱가포르 전역에 있는 270여 개의 음식점에서 현재 하루 평균 약 220만 개가 사용되고 있는 플라스틱 빨대의 제공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플라스틱 빨대의 대체품으로는 종이, 대나무, 스테인리스, 유리, 실리콘 빨대 등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더불어 파스타, 쌀, 해초 등 식용 재료로 만든 빨대를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죠.

KOTRA의 이정현 싱가포르 무역관은 “싱가포르 정부의 ‘제로웨이스트 네이션’을 향한 노력은 빨대는 물론 장바구니, 냅킨, 텀블러, 식기, 주방용품 등의 일회용 제품을 대체하는 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의 손에서 양산된 수많은 환경 문제들. 국제 사회의 협력을 통해 차근차근 해결함으로써 환경과 인간이 다정히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이 하루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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