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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글로벌 달러 강세에 1,160원대 초반 상승 예상

[산업일보]
2일 환율은 글로벌 달러 강세에 1,160원대 초반을 향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휴전합의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미 주요 주가 지수가 사상 최고치 수준으로 올랐다. 이러한 글로벌 리스크온 기조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국내 수출 규제 소식에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6월 제조업 PMI 지수가 51.7을 나타내며 시장 예상치를 상회한 점은 미국 경제 기대감을 상승시키며 상대적 달러 강세 요인으로 작용, 환율에 상방 압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출업체 이월 네고 물량 등이 상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되고, 호주 중앙은행 회의 결과에 따라 변동성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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