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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테크 코리아]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한 농촌 만들기에 한창

강원 삼척·전남 무안 등지에서 한국기후연구소 등과 함께 농촌의 스마트화 추진

[스마트테크 코리아] 한국정보화진흥원, 스마트한 농촌 만들기에 한창
NIA ICT융합본부 정병주 팀장


[산업일보]
‘스마트화’라는 단어를 생각하면 주로 도심의 오피스 타운이나 거대한 기계들이 줄지어 있는 생산현장을 떠올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장소를 불문하고 진행 중인 스마트화는 도심은 물론 농촌에서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려 29일까지 열리는 제9회 스마트테크코리아 & 2019무인유통산업전(SMART TECH KOREA & AUTOTECH KOREA 이하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한국정보화진흥원 (이하 NIA)는 이번 전시회에 (재)한국기후변화연구원을 비롯해 엑센솔루션과 이엠텍, 스마트에너지 혁신 마을 주민협의체와 함께 공동관을 꾸려서 참가했다.

NIA ICT융합본부의 정병주 팀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 혜택을 농어촌에서 향유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올 해부터 추진한다”며, “읍면 단위에 지능정보기술을 접목해 농어촌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생활편의를 개선을 위해 지자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정 팀장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할 수 있는 지능정보기술을 발굴하고 마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읍면별 4~5개 서비스를 개발‧적용할 계획이다.

“이번 스마트테크 코리아 전시회에서는 2019년도에 선정된 2개 컨소시엄의 다양한 지능정보기술을 접목한 서비스를 한 군데에서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한 정 팀장은 “지능정보기술이 농어촌에 어떻게 적용되고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하기 위해 공동관을 꾸렸다”고 소개했다.

강원도 삼척과 전라남도 무안에서 조만간 사업에 돌입할 NIA는 이 곳에서 스마트에너지 뱅크 마을 정보 시스템 구성과 함께 지능형 CCTV 및 스마트 디밍 가로등 시스템 구축, 마을지킴이드론(수소) 구축, 서비스 Data 관리 시스템 운영·관리, 서비스 운영수익 관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 팀장은 “스마트빌리지 사업은 지속가능한 운영을 염두에 두고 시작한 사업”이라며, “주민 수요를 기반으로 서비스를 발굴해 실증하고, 서비스 제공 기업은 주민이 서비스를 직접 운영할 있도록 주민협의체와 유기적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덧붙여 “운용비 확보를 위해 지자체와 함께 서비스를 활용한 수익 창출 모델 마련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한 정 팀장은 “스마트빌리지는 실증이 완료된 서비스에 대한 보급 및 확산이 손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서비스별 모듈화해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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