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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78원 대 후반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억제된 금리인하 기대감에 107엔 초반대로 하락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1,078원 대 후반을 기록하면서 오후 장 들어서도 반등의 기미를 찾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다. 달러-엔화 환율은 107엔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잦아들면서 107엔 초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오후 1시 2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78.98원을 기록하면서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1.95원 하락한 상태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금일 저점을 기록한 이후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장 중 1,080원 대를 회복할 수 있을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7.17엔을 기록하면서 0.12% 하락했다. 이는 과도한 금리인하 기대감에 대한 억제심리가 발동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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