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산 단원 고잔, 음용불가 추정 수돗물 유입

[산업일보]
24일 오후 3시10분 경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 지역의 연립단지와 일부 다가구 주택에서 음용이 어려워 보이는 수돗물이 나온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피해 가구는 1천900여 가구다. 해당 가구로 공급되는 수도관은 폴리에틸렌 재질의 PE관으로, 현실적으로 녹물이 나올 수 없는 구조다. 안산시는 피해를 겪은 세대에 대해서는 차후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것을 검토하는 한편, 정확한 원인 분석을 위해 수질 분석도 신속하게 진행키로 했다.

접수 당시, 안산시는 신속 대응에 나섰다. 상황 파악에 나선 시는 즉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상황실장으로 사고대책반을 구성하는 한편, 수질사고가 발생한 주택단지에 윤화섭 안산시장과 사고대책반 4개 팀을 급파해 현장조사에 나섰다.

시는 우선 문제가 되는 수돗물이 나오는 것으로 파악된 수도관의 물을 빼내는 이토작업을 진행하는 한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산시 수돗물 ‘상록수’ 등 식수를 제공하고 있다.

문제가 되는 수돗물이 나오게 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도 세울 예정이다. 아직 문제를 깨닫지 못한 주민들을 대상으로는 마을 통장과 사고대책반이 직접 가구를 방문해 퇴수가 이뤄지도록 조치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수돗물 수질사고로 피해를 겪은 주민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정확한 원인 분석과 대책을 마련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사태 해결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0 / 1000

추천제품

1/7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 발행일자 : 2007년 7월 2일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