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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제조업 르네상스 선포에 ‘시의적절 했다’

AI 팩토리 구축,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등 핵심 신산업 육성

[산업일보]
정부가 제조업 전반에 방향타가 될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과 4대 추진전략을 발표한 데 대해 무역협회가 '매우 시의적절 했다'고 밝혔다.

미중 무역분쟁 등 글로벌 교역환경 악화와 밸류체인 변화로 수출이 감소하고 기업들은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나왔기에 더욱 그렇다.

4대 추진전략에 포함된 인공지능(AI) 국가전략 수립 및 AI 팩토리 구축, 미래차,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등 3대 핵심 신산업 육성, 축적의 시간이 필요한 디자인, 엔지니어링 및 설계역량의 강화, 100대 핵심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 투자 확대 등은 침체된 국내 제조업 투자를 활성화하고 세계 일류상품을 확대하여 수출경쟁력을 높이고 혁신성장을 촉진하는데 크기 기여할 것으로 무협은 기대하고 있다.

수출기업들의 금융애로 해결을 위해 무역보험기금을 선진국 수준으로 확충하고 담보나 과거실적 없이 계약서 만으로도 수출보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은 수출기업들이 수출 국가나 해외 거래선을 다변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무협은 이러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과 전략이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시행되고 제조업 부흥과 수출활력 제고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정부 부처 및 수출기업들과 보다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부와 국회는 이번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 발표를 계기로 최저임금, 근로시간, 혁신산업에 대한 규제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에 대해서도 좀 더 귀를 기울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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