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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데이 서울 2019’ 다음달 개최

슈나이더 일렉트릭, 4차 산업혁명 등 첨단 디지털 기술·비즈니스 가치 전략 공유

‘이노베이션 데이 서울 2019’ 다음달 개최

[산업일보]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다음달 4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이노베이션 데이 서울 2019 (Innivation day Seoul 2019)’ 행사를 개최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측은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 공유 및 에너지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슈나이더일렉트릭의 기술 집약체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를 체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산업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주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분야의 대표적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슈나이더 관계자에 따르면, 개방형 시스템 아키텍처 및 플랫폼인 ‘에코스트럭처(EcoStruxure)’는 사물인터넷(IoT) 지원 및 상호 운영이 가능하며 모든 레벨에서의 혁신을 실현한다. 안정성, 신뢰성, 효율성, 지속 가능성 및 연결성에 대한 향상된 가치를 제공하며, IoT, 이동성, 감지, 클라우드, 분석 및 사이버 보안 분야에 발전된 기술력을 제공한다.

이날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의 ‘디지털 변화와 새로운 기회 (The Digital Evolution- Dare to Disrupt)’ 기조연설에 이어, 고객 성공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오후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현재와 미래를 만나보는 3개의 트랙으로 총 21개의 세미나 세션이 준비돼 있다.

‘이노베이션 데이 서울 2019’에서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의 디지털 부하 관리 솔루션으로 안전성과 보안 가용성을 극대화한 신제품 TeSys island와 기중차단기 Masterpact MTZ, 최첨단 로직/모션 컨트롤러 Modicon M262 그리고 프로페이스의 ST6000와 SP5000X 등의 데모 시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와 관련, 김경록 대표는 “에코스트럭처는 전사적 차원에서 산업용 사물 인터넷에 대한 전문성과 4차 산업 혁명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산업용 사물인터넷 기반의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제시됐다.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국내 산업현장의 디지털화와 고객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와 자동화를 위한 비전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이노베이션 데이 서울 2019’ 에서는 배전 시스템의 모든 측면을 개선해주는 ‘EcoStruxure Power’, 스마트 빌딩 시스템 구축을 열어주는 ‘EcoStruxure Building’, 산업 자동화 분야에 전례 없는 가능성을 제공하는 ‘EcoStruxure Machine & Plant’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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