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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3일] 강해진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LME Daily Report)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한 수요 약화 우려로 박스권 움직임

[6월13일] 강해진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3일 비철금속은 납, 아연을 제외하곤 소폭 상승해 마감했다. 미중 무역 갈등으로 인해 약해진 수요 우려로 전기동은 장 초반 하락했다.

LME 전기동 재고 또한 하루 만에 37,650톤이나 급증하며 하락을 부추겼다. LME재고는 248,550톤으로 5월 말 이후로 35% 나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수요약화를 확인하기 위해선 상해 거래소 재고 역시 증가 추세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상해재고는 145,626톤으로 3월 31일 이후로 40% 이상 감소했다.

재고 발표 이후 하락했지만 시장은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 강화에 주목하며 가격하락을 제한했다.

칠레 코델코의 Chuquicamata광산의 근로자들은 근로계약 합의 실패하면서 파업을 계획할 것이란 점 전기동의 하락을 제한했다. 파업은 현지시간 금요일 오전 5시를 기해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원유가격이 오만만에서 2척의 탱커선의 피습을 받으며 급등한 점도 전기동의 추가하락을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

12일 발표된 미국 5월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달대비 0.1% 상승에 그치며 연준의 금리 인하론에 불을 지폈다. 금리 인하 시기와 폭에 대한 전망은 제각각이다. 하지
만 월가는 이제 금리 인하론을 완연히 기정사실화하는 모양새다. 단기적으로 강해진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과 무역전쟁으로 인한 수요약화 우려가 공존하며 박스권의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겨라 기자 hj1216@kidd.co.kr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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