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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루만에 1,096원 대로 ‘껑충’…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소비자물가 둔화로 108.5엔 대에서 제자리 걸음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루만에 1,096원 대로 하루 사이에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렸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경제지표 발표로 인해 108.5엔 대를 기록하면서 보합세를 유지했다.

오전 11시 3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96.34원을 기록하면서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4.66원 상승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53엔에 거래되면서 0.01% 상승했는데, 이는 미국의 소비자물가가 부진한 지표를 보였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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