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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세 보이지만 아직 1,089원 대…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하 압력에 108엔 중반대 기록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루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1,089원 초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인하’ 언급에 소폭 상승해 108엔 중반대를 나타냈다.

오전 11시 3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89.4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2.52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이나마 상승세를 이어갔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53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07% 상승했는데, 이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에 금리인하에 대한 압력을 행사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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