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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달러 인덱스 반등과 위안화 약세 연동돼 1,180원대 전망

[산업일보]
11일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멕시코 관세 철회에 따른 달러 인덱스 반등과 위안화 약세기조에 연동돼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멕시코와의 불법 이민 관련 협상을 타결했으며 관세 부과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과의 합의는 관세 때문에 잘 될 것이며, 화웨이 문제도 무역합의의 일부분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하자 달러 인덱스는 반등했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1,180원대에서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위안화 약세 기조는 원달러 환율에 상방 압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증시의 외국인 매수세가 유효하고 외환당국의 강한 방어 의지 등으로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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