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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고용 안정화 노력

[산업일보]
조선일보 10일자 '수납원 정규직화 갈등 2년…勞勞 싸움장 된 톨게이트' 제하의 보도와 관련, 정부가 해명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2017년 7월20일, 이하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 정규직 전환을 추진 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파견·용역 비정규직 인력의 경우 조직성격 및 규모‧업무특성 등을 고려해 노사 협의,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직접고용·자회사 등 방식을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도로공사는 ‘노·사 합의(지난해 9월5일)를 통해 자회사 방식의 정규직 전환을 결정했고, 전환 거부자에 대해서는 고용안정 방안을 검토·마련하기로 합의했다.

한국도로공사는 ‘노·사 합의에서 합의한 대로 자회사 전환을 추진하되, 자회사 고용에 반대하는 요금수납원은 기간제 근로자로 고용하는 등 고용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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