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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1,180원대 전망

[산업일보]
10일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며 1,180원대 아래로 하락시도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금리인하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 불법이민자 문제 등을 합의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히자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돼 원달러 환율은 하락 우위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지난주 중공업 수주에 따른 상단대기 물량은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고, 위안화 레드라인 설정으로 자극된 역외 위안화 롱심리, 하단에서 유입되는 결제물량 등으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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