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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로 돌아서면 1,091원 대 위협…달러-엔화 환율은 무역 분쟁 완화 기조와 연준의 비둘기적 발언에 108엔 대 회복

[산업일보]
한동안 안정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1,091원 초반대로 내려섰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오랜만에 상승곡선을 그리면서 108엔 초반대를 기록했다.

오전 11시 2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91.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4.99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반등에 성공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13엔을 기록하면서 소폭이나마 오름세를 기록했다. 이는 미국과 영국의 정상회담을 비롯해 미국-멕시코‧미국-중국의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과 파월 연준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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