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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루만에 다시 1,086원 대로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 상승에 109엔 중반대 회복

[산업일보]
전날 1,090원 대 이상을 기록했던 원-엔화 환율이 하루만에 다시 1,086원 대로 내려앉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경기지수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109엔 중반대로 다시 올라섰다.

오후 12시 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86.59원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5.32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오랜만에 상승세를 회복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54엔을 기록하면서 전날보다 0.15% 상승했는데, 이는 미국의 5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달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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