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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기계장치 전시회 이달 31일까지 열린다

산업다아라, 러시아전시회 참가해 '삿갓맨' 퍼포먼스 펼치며 한국 알려

2019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기계장치 전시회 이달 31일까지 열린다

[산업일보]
2019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기계장치 전시회(International Specialized Exhibition for Machine-tools(Metalloobrabotka))가 현지시간 27일부터 31일까지 일정으로 모스크바 엑스포센터(Expocentre)에서 개최됐다. 2019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기계장치 전시회(이하 러시아모스크바국제기계전시회) 현장과 전시정보를 본보(산업일보)가 전시회 마지막까지 단독 보도한다.

금속 절단 기계에서부터 금속성형기계, 정밀기기, CNC, 레이저장비 등 다양한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는 이번 러시아모스크바국제기계전시회는 한국을 포함한 중국과 영국 등 33개국, 약 1천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러시아모스크바국제기계전시회는 1984년 처음으로 열렸다. 그만큼 상당히 오래되고 전통있는 전시회로 꼽힌다. 참관객수도 2017년 2만5천811명에서 2018년에는 3만2천497명으로 껑충 뛰었다. 올해 전시회는 4만1천sqm 규모다. 그러나 한국 기업의 참여도는 저조하다. 한국 수출이 특정 산업분야에 지나칠 정도로 편중된 점을 감안한다면, 수출 품목 다변화를 위해서도 한국의 필요 요충지다.

사실 내면을 들여다보면, 러시아는 경제규모에 비해 무역투자가 활성화되지 않은 미개척 시장으로 신동방정책에 따라 한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소비시장 성장, 제조업 등 산업기반 강화정책에 따른 기술협력 및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확대한다면 기계·산업설비 시장 진출은 유망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세계은행 ‘기업환경평가(Doing Business)’ 순위가 2013년 120위에서 2017년 35위로 급상승하는 등 기업 환경이 개선되고 있고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키르기즈스탄, 아르메니아 등 CIS 국가들과 유라시아경제연합(Eurasian Economic Union)을 구성, 단일 경제권으로 발전해가고 있는 만큼 러시아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격년제 전시회에서 매년 개최하는 전시회로 발전
2019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기계장치 전시회 이달 31일까지 열린다
(좌)Irina Levyakova씨 (우) 본보 김지성 기자

러시아모스크바국제기계전시회의 전시책임자 Irina Levyakova씨는 본보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1984년 전시회가 처음으로 열렸다. 당시 격년제 전시회로 시작했지만, 2009년부터는 매년 개최하고 있다"며 "전시회는 머시너리관(Machinery)과 3D 프리팅관 등 분야별로 구분했다. 참가기업의 경우는 각 나라별로 국가관 컨셉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Irina Levyakova씨는 이어, "참가기업 절반가량은 국내 업체, 나머지 절반은 33개 나라에서 참가했다. 독일이 가장 큰 규모로 참가했고, 이어 중국이 두번째로, 스위스와 영국, 체코, 이탈리아, 대만 순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기계장치 전시회 이달 31일까지 열린다
(좌)본보 김영환 대표발행인과 (우)전시주관 책임자 Irina Levyakova씨가 인터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기업 9곳 참가, 현지 파트너 발굴 노력
러시아모스크바국제기계전시회는 한국관은 별도로 운영하지는 않는다. 한국 기업 9곳이 개별적으로 전시회에 참가, 신제품 소개, 신규 바이어 발굴, 경쟁 및 협력업체 동향을 파악하는 등 러시아 내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신규 파트너사 발굴을 위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2019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기계장치 전시회 이달 31일까지 열린다
삿갓맨 퍼포먼스를 벌이는 도중, 현지인들이 함께 사진 촬영하자는 요구가 쏟아질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산업다아라는 이번 전시회에 부스참가는 하지 않았지만, 러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국내 산업전시회에서는 이미 익숙한 '삿갓맨' 퍼포먼스를 러시아 현지에서 펼치며, 한국을 알렸다. 산업다아라가 글로벌화를 통해 산업 유통은 물론 기계장비 관문 역할을 하고, 대한민국 산업을 리드한다는 사명감과 함께, 고객과의 약속을 다하기 위해서다.

이처럼 산업다아라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비상을 위해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 등 7개 국어를 지원하는 ‘다국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VIMAF(베트남 국제기계산업대전)과 인도 방갈로에서 개최되는 IMTEX 2019(Indian Metal-cutting Machine Tool Exhibition 2019)에서 한국 기업들과 만나 소통하고, 삿갓맨 퍼포먼스를 펼쳤다.



산업다아라는 올 한해 한국 기업의 성공적인 현지 안착을 위해 인도전시회와 러시아전시회는 물론 태국전시회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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