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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중 무역긴장 완화에 1,190원 초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22일 환율은 미중 무역긴장 완화에 1,190원 초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미 상무부가 화웨이에 대한 거래제한 조치를 90일간 일시적으로 완화하기로 발표함에 따라 구글도 화웨이와의 거래 중단 계획을 보류하는 등 무역 긴장이 완화된 영향에 뉴욕증시는 상승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도 약보합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리스크온 재개에 하락 우위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위안화 약세가 진정된 점 또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미중 협상이 전체적으로 여전히 교착 상태에 있고, 한국 수출 부진, OECD의 한국 경제 성장률 하향 조정 등에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새벽 발표되는 FOMC의사록 발표 및 연준 의원의 연설이 예정돼 있어 원달러 환율은 이를 대기하며 1,190원 초반 중심으로 주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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