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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80원 대 간신히 유지…달러-엔화 환율은 화웨이 쇼크 완화로 110.6엔 기록

[산업일보]
한동안 하락세를 이어가면서도 1,080원 대를 유지했던 원-엔화 환율이 1,080원 대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화웨이에 대한 미국의 제재가 일부 완화되면서 110.6엔으로 상승했다.

오전 11시 4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80.64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2.82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오랜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6엔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날 장 마감 시점에 비해 0.49% 상승한 것이다. 이러한 상승은 미국이 화웨이에 대한 제재를 일부 완화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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