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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세스, 1분기 매출 18억2천200만 유로 '전년동기 수준' 유지

랑세스, 1분기 매출 18억2천200만 유로 '전년동기 수준' 유지

[산업일보]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LANXESS)가 올해 세계 경기 둔화세에도 순항하고 있다.

랑세스의 1분기 특별손익항목 제외 EBITDA(법인세,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는 2억7천500만 유로로 호실적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2억7천만 유로 대비 1.9% 증가했다. 판매가격 상승과 미국 달러를 중심으로 한 유리한 환율효과가 실적에 긍정적으로 기여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별손익항목 제외 EBITDA 마진 역시 전년동기의 14.9%에서 15.1%로 증가했다. 1분기 매출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인 18억2천200만 유로였으며 순이익은 전년동기 8천100만 유로 대비 3.7% 성장한 8천400만 유로를 기록했다.

마티아스 자커트(Matthias Zachert) 랑세스 회장은 21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교역 환경 악화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거둔 것은 랑세스 사업 기반이 훨씬 더 탄탄해졌음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자동차 산업의 수요 감소에도 전년동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전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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