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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텍(BUTECH) 2019] 정우전기(주) “틈새 공략으로 고객 맞춤형 모터 시장 개척”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당사만의 핵심 역량 키울 것

[부텍(BUTECH) 2019] 정우전기(주) “틈새 공략으로 고객 맞춤형 모터 시장 개척”

[산업일보]
중소기업이 대기업과 정면으로 경쟁하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 이에 대기업과의 정면승부보다 ‘틈새시장’을 노리는 편이 경쟁력을 가진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탄탄한 기반을 다질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부산 벡스코(BEXCO)에서 5월 22일부터 나흘간 개최되는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san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2019, BUTECH 2019, 이하 부텍)’에 참가 예정인 정우전기(주)는 1998년 창립돼 산업용 모터를 전문적으로 생산해온 업체다.

삼상 표준형 모터를 비롯해 각종 유압용, 브레이크, 내압 방폭형 모델을 구비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다양한 기술적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주문형 모터가 주력 제품이다.

이번 부텍 2019에서는 인버터 일체형 모터 출시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인 신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정우전기 김신호 대표는 “대기업이 막대한 자본력으로 주도하는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정우전기는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틈새시장을 겨냥했다”면서 “대기업들이 자리잡은 표준형 모터가 아니라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는 맞춤형 모터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 대표가 꼽은 정우전기의 강점은 짧은 납기일, 단가경쟁력, 신속한 A/S 대응, 제품의 고효율화, 비규격 제품 전문 설계 및 생산 등이다. 국내 70개 및 해외 10개의 판매망을 구축한 정우전기는 독일 하노버메쎄, 일본 M-Tech 등 매년 국내외 전시회에도 다수 참가하며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대표는 “요즘 장비들이 점점 작아지고, 가벼운데다 디자인도 세련되게 제작되는 추세에 맞춰 정우전기의 모터도 전 제품을 알루미늄으로 제작해 경량화를 실현했다”고 트렌드에 맞춘 기술력을 강조하며 “크기도 기존보다 작게 설계해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매우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상황이지만, 위기를 기회삼아 틈새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당사만의 핵심 역량을 키울 것”이라고 밝힌 김 대표는 “국내를 넘어 해외 기업들도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정우전기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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