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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하락세 키우면서 1,082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호주 총선에서 여당연합 승리로 110엔 초반대 기록

[산업일보]
한동안 상승세를 키워가던 원-엔화 환율이 주초에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1,082원 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호주 총선이 여당의 승리로 막을 내리면서 110엔 초반대를 기록했다.

오전 11시 2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82.72원 대를 기록하면서 금일 장 개장시점에 비해 7.72원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달러-엔화 환율도 소폭 하락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11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거래일 마감시점 보다 0.39엔 뒷걸음질했다. 이러한 하락은 주말 열린 호주 총선에서 여당 연합이 야당인 노동당을 이겼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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