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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텍(BUTECH) 2019] 클릭인포, “설계부품 정보, 4차 산업혁명 기술 접목시킬 것”

마케팅 효과↑, 개발기간↓, 유지보수 효과적인 전자카탈로그 출품

[부텍(BUTECH) 2019] 클릭인포, “설계부품 정보, 4차 산업혁명 기술 접목시킬 것”


[산업일보]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기계산업의 품질 향상 및 생산성 증대를 위해 설계자동화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간의 일정으로 부산광역시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san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2019, 이하 BUTECH 2019)’에 참가하는 클릭인포는 ‘멕클릭’이라는 설계자동화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SMC 공압, 삼익THK, FESTO 등과 계약을 맺어 사용자들에게 설계자동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캐드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톱텍 등 2천여 업체에 제품을 공급 중이다.

클릭인포 강헌영 대표는 “이번 전시회 기간에는 전자카탈로그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해당 제품은 직접 부품을 보거나 책자를 보지 않아도 설계를 하면서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의 제약이 없어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또한 캐드의 종류, 버전, 작업 환경, 작업 방법 등을 오랜 연구 끝에 자체 개발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개발기간 단축과 유지보수 시에도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클릭인포는 설계엔지니어링 산업의 미래 개척자로서 다양한 산업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공급할 계획이다.

그는 “설계 부품을 DB로 구축해 자동화를 지원할 예정”이라며 “부품 정보를 관리하는 기술은 추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설계만이 아닌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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