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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7일] 무역분쟁 심화, 위안화 가치 하락(LME Daily Report)

[5월17일] 무역분쟁 심화, 위안화 가치 하락(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7일 비철금속 시장은 대부분이 약보합 또는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중국의 무협협상에 대한 코멘트 이후 글로벌 증시시장이 압박 받았고, 그에 따른 하락이 진행됐다는 분석이다. 위안화의 하락도 비철금속 가격을 압박한 요인으로 풀이된다.

중국은 미국이 Huawei에 대해 새로운 제재를 가한 이후 무역협상에 대해 회의적인 코멘트를 내놓았는데, 트럼프 행정부가 협상에 대한 진실한 자세를 보여주는 노력없이는 더 이상의 무역협상을 재개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비철금속 시장에서는 불확실성이 증대되며 비철금속 가격을 압박했다.

무역분쟁의 심화는 역외 위안화의 가치를 하락시켰고 2주 연속으로 떨어지며 마감했다. 세계 최대 비철금속 수입국인 중국의 구매력을 약화실 것이라는 우려가 촉발되면서 비철금속 가격을 압박했다.

전기동의 경우 0.4% 하락한 약보합세로 장을 마감했고, 주간기준으로는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 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 강화 등으로 인해 약 1.2% 정도 하락하며 5주 연속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현재 전기동은 지난 7월 이후 최장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전기동의 하락은 투자자들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의 심화로 인해 비철금속 수요와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약화 될 것이라는 예측이 한 몫 한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몇몇의 전문가들은 전기동의 펀더멘털을 견고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올 연말쯤 톤당 $6천500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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