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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텍(BUTECH) 2019]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 지역 공단업체 판로 확대 및 기술·정보 교류의 장 역할 기대

제조업 침체 돌파 위한 스마트팩토리 관련 특별전시회 마련

[부텍(BUTECH) 2019]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 지역 공단업체 판로 확대 및 기술·정보 교류의 장 역할 기대


[산업일보]
최근 부산 신호·녹산·정관 산업단지에 입주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지역 공단업체의 판로 확대와 기술·정보 교류를 위한 ‘제9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san International Machinery Fair 2019, 이하 BUTECH 2019)’이 오는 22일 개최된다.

부산광역시,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BUTECH 2019는 나흘간의 일정으로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진행된다.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기술의 융합’을 주제로 전 세계 30개 국, 500여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전시회는 ▲기계기술전 ▲금형산업전 ▲플라스틱·고무산업전 ▲공구·제어계측기기전 ▲부품·소재산업전 ▲용접·주단조·열처리·표면처리산업전 등 15가지 품목으로 구분돼 열린다.

특히, 올해 전시회의 경우 한국트럼프지엠비에이취, 바이스트로닉코리아, 아마다코리아, 에이치케이, 디케이에스에이치코리아, 디엔이코리아 등 전 세계 주요 레이저 가공기 업체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주최 기관인 부산광역시와 함께 제조업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상남도는 4차 산업혁명 실현과 지역 제조업 침체 돌파를 위해 ‘부산 스마트팩토리 기술전’을 특별전시회로 마련해 운영한다.

이밖에도 수출 및 구매상담회, 대한기계학회 학술대회, 로봇이벤트, 국제기계기술심포지움, 신제품․신기술 발표회 등의 부대행사도 전시회 기간 동안 함께 열릴 예정이다.

전시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마트공장·공장자동화 분야 ▲지역 중소기업 육성 전시회 ▲효율적 해외마케팅 시스템 제공 ▲산학연 연계 통한 인재육성 등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남권은 국내 기계 산업 생산액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동북아 최대 기계 산업 중심 벨트”라며 그는 “전시회에 대한 지원과 투자를 통해 환태평양의 중심항로에 있는 부산을 기계 산업 무역 중심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국제기계대전은 2003년 첫 회 대비 참가업체 수가 2배 가까이 증가하고, 부스 수 기준 2.5배 성장하는 등의 성과를 보이며 UFI(국제전시연합) 인증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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