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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전자정부 혁신기술(GovTech)에 관심 집중

유럽, 전자정부 혁신기술(GovTech)에 관심 집중

[산업일보]
유럽이 강력한 복지정책과 공공서비스 효율화 추진에 힘입어 효율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GovTech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UN의 e정부 2018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공공분야 디지털화 상위 10개국 중 덴마크, 영국, 스웨덴, 핀란드, 프랑스 등 유럽국가가 5개국이나 된다.

전 세계적으로도 정부 및 공공서비스의 디지털화(e거버넌스)가 가속화되면서 GovTech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 브뤼셀 지부가 발표한 ‘유럽의 GovTech 트렌드 및 시사점’에 따르면 최근 유럽 각국은 강력한 복지정책과 공공서비스 효율화를 추진하면서 전자정부 혁신기술 관련 예산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각종 관련 프로젝트, 경연대회, 펀드 등을 마련해 공공분야 문제 해결을 위한 스타트업의 발굴과 육성, 공공기관 협업 등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연구개발 기금 프로그램 호라이즌(Horizon)2020에 공공서비스 앱 개발 스타트업 지원 예산으로 2억3천만 유로를 배정했다. 영국은 15개 공공분야 문제 해결을 위해 2천만 파운드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경연대회를 개최했고, 덴마크는 공공조달의 혁신 중소기업 비중을 유럽 최고인 36%로 확대하는 한편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의 제품전략 수립, 멘토링, 해외진출 등을 지원한다.

무협 브뤼셀지부 윤가영 과장은 “전자정부 혁신기술은 정부의 방대한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새로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도 정부 서비스 효율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루기 위해 전자정부 혁신기술과 관련된 맞춤형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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