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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4일] 무역분쟁 속, 펀더멘털로 저가 매수세 나오며 반등(LME Daily Report)

[5월14일] 무역분쟁 속, 펀더멘털로 저가 매수세 나오며 반등(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4일 비철금속 시장은 미-중 무역의 긴장 속에서도 전일 큰 하락으로 부터 반등했다. 전문가들은 비철금속의 견고한 공급과 수요, 펀더멘털로 인해 저가 매수세가 나오면서 반등한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여전히 무역분쟁이라는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앞으로의 비철금속 시장
에서도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는 다른 의견도 나왔다. 한 전문가는 무역분쟁 속에서도 전기동-금 가격 비율 지표는 지난 1월 최저점을 돌파하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이러
한 점이 오히려 지난 해의 비철금속 하락세에서 벗어나는 분위기가 될 것이고 앞으로 계속적인 상승세를 전망하기도 했다.

전기동-금 가격 비율 지표는 지난 월요일 미국과 중국의 새로운 관세 발표에 4.6까지 하락했으나, 지난 1월 최저치인 4.4를 하회하는데는 실패했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아연은 강보합에서 장을 마감했다.

아연은 현재 공급에 대한 우려로인해 cash to 3m 스프레드가 톤당 $141 backwardation까지 벌어졌다. 이는 지난 1997년 이후 최대치다. 아연의 backwardation이 벌어진 원인으로 대량의 warrant와 TOM 포지션이 한 entity에 의해 보유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LME가 발표한 지표에 따르면 현재 아연의 warrant와 TOM 포지션의 80~90%는 한 entity가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문가들은 2019년 하반기에 아연의 가격은 중국의 제련소들의 생산량 증가로 인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아연의 가격의 기술적 분석으로 현재 200일 이평선인 톤당 $2529.5선에서 안정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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