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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거대 잠재력 보여준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 페어)

중국 시장 거대 잠재력 보여준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 페어)

[산업일보]
213개 국가와 지역에서 19만5천454명의 바이어가 다녀간 제12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 페어 또는 '박람회')가 막을 내렸다. 신규 바이어는 지난 봄에 열린 캔톤 페어보다 0.64% 증가한 전체 바이어 중 42.5%를 차지했다. 이번 캔톤 페어는 2만5천 개 전시업체와 더불어 미화 297.3억 달러에 달하는 국제 무역 매출을 올렸다.

일대일로 이니셔티브(Belt and Road Initiative, BRI) 국가에서 온 방문객은 8만8천9명으로, 전체 방문객 중 45.03%를 차지했으며, 64개국에 대한 수출 규모는 미화 106.3억 달러(9.9% 증가)를 기록했다.

캔톤 페어 대변인이자 중국 해외무역센터 부소장인 Xu Bing은 13일 발표자료에서 '캔톤 페어는 여전히 국내 및 국제 기업이 국제 무역망을 구축하는 중요한 채널이자, 세계 시장을 공략하는 발판'이라고 언급했다.

Xu 부소장은 '전시업체들은 높은 기술 개발, 제품 혁신 및 브랜드 양성 역량을 보여줬다'며 '이번 캔톤 페어에서는 더욱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한 수많은 부가가치 제품들이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128개의 행사, 26건의 지역 시장 포럼, 해외 무역 시나리오, 국제 상품, 공급망 및 유통 등을 기반으로 한 캔톤 페어는 기업의 결정을 돕는 시장 통찰과 실용적인 해결책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모든 당사자가 지식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무역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열린 플랫폼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제 기업을 위한 수입 기회: 38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650개 해외 전시업체들이 올해 캔톤 페어에서 중국 시장의 거대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중국 시장에 맞춤한 스마트 제품과 녹색 제품을 선보였다. 캔톤 페어의 국제관은 국제 기업이 중국에 진출하고, 잠재적인 고객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빠른 경로를 마련하는 데 일조했다.
이겨라 기자 hj1216@kidd.co.kr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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