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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코파스(KOFAS) 2019] PTC, IoT·AR로 제조현장의 디지털전환 앞당긴다

김장원 상무 “플랫폼 상에서 전환된 데이터 사용방안 공유할 것”

[동영상뉴스][코파스(KOFAS) 2019] PTC, IoT·AR로 제조현장의 디지털전환 앞당긴다
PTC Korea 김장원 상무


[산업일보]


사물인터넷(이하 IoT)이 활용되는 광범위해짐에 따라 제조현장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생산효율을 높이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당장 현장에서 사용하는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은 물론 기업들이 각자의 필요에 맞게끔 솔루션을 구성할 수 있도록 플랫폼 자체를 공급하는 기업의 행보도 빨라지고 있다.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경남 창원시 CECO에서 개최되는 ‘디지털메뉴팩처링 코파스 2019(이하 KOFAS 2019)’에 참가하는 PTC Korea(이하 PTC)는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기업으로 현장의 디지털화를 추진하고 있는 기업에게 IoT플랫폼과 AR솔루션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PTC가 국내에서 가장 비중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디지털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의 지속적인 보급과 이를 원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컨설팅이다.

PTC의 김장원 상무는 “과거에는 기업에서 ‘이노베이션’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해서 팀을 만들었는데, 최근에는 DT(Digital Transformation)라는 명칭을 사용하는 팀이 많아졌다. 이 팀들의 목표는 회사의 자산을 디지털화 해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PTC는 이러한 팀들을 만나 현재 자산을 디지털화 하는 방법과 활용방안을 알려주는 것에 관심이 많이 있다”고 말했다.

최근 제조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 중 하나인 ‘디지털 트윈’에 대해 김 상무는 “실제로 있는 사물과 똑같은 것을 IoT, CAD, AR기술을 활용해 디지털로 구현해서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을 가상으로 만들어 시뮬레이션을 하는 것”이라며 “PTC가 갖고 있는 솔루션들을 잘 사용해서 기존의 물리적 자산을 디지털하게 만들어 낼 수 있는데, 제조업 뿐만 아니라 소비재나 제조설비, 산업시설 등에서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한편, AR기술의 경우 초창기 스마트폰이 보급됐을 당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다가 콘텐츠의 빈약함으로 인해 금방 시장에서 사라졌다. 그러나 최근 들어 과거와는 다른 형태로의 접근을 시도하면서 AR기술은 다시 한 번 사람들의 시선에 들어오는데 성공했다.

이에 대해 김 상무는 “과거의 AR기술은 똑같은 내용을 여러 사람에게 보여주는 마케팅적 요소가 짙었다면, 지금의 AR기술은 동일한 콘텐츠가 아닌 IoT데이터가 가미된 설비 또는 장치에 대한 고유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최근의 흐름을 짚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최근 PTC는 최근 로크웰오토메이션과 손을 잡고 ‘팩토리토크 이노베이션스위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PTC는 로크웰오토메이션이 갖고 있는 산업에 대한 전문지식을 데이터화 한 뒤 PTC의 솔루션을 더해 IoT와 AR을 더한 디지털 전환을 이뤄가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한편, 이번 KOFAS 2019에 대해 김 상무는 “지난해에는 제조산업계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IoT화 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을 얘기했다면, 올해는 디지털전환의 필요성과 전환된 데이터의 활용방안에 대해 얘기할 것”이라며, “창원의 경우 자동차와 조선 산업에 특화된 기업이 많기 때문에 디지털 전환에 대한 수요도 더 많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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