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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기계 시장 여전히 어렵다

생산·수출·입 기저효과로 전월대비 증가했지만 악재로 수주 큰 폭 줄어

공작기계 시장 여전히 어렵다


[산업일보]
최근 공작기계 시장은 수주를 제외하고 생산, 수출, 수입 모두 전월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는 전월 실적이 워낙 저조해 기저효과로 인한 것으로 전년동월대비로는 모두 감소했다. 여전히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이하 공작기계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공작기계 시장은 자동차산업의 장기 부진, 반도체의 수출 감소, 정부지출 지연 등의 악재로 인해 제조업 경기 악화가 지속돼 내수수주가 큰 폭으로 줄었다. 10년 만에 처음있는 것으로 3월 내수수주가 1천억 원 이하로 기록됐다.

공작기계 수주는 2천274억 원으로 전월대비 3.1%, 전년동월대비 또한 14.0% 하락했다.

품목별 수주 중 범용절삭기계(57억 원, +9.3%)는 전월대비 증가했으나, NC절삭기계(2천182억 원, △1.5%), 성형기계(34억 원, △56.9%)는 전월대비 마이너스 성장했다.

NC절삭기계 중 NC선반(987억 원, +9.4%), 머시닝센터(829억 원, +3.6%) 모두 전월대비 많았다. 보링기(NC포함, 213억 원, +54.9%), 연삭기(NC포함, 23억 원, +32.9%), 밀링기(NC포함, 20억 원, +5.4%) 모두 전월대비 증가했다.

업종별 수주에서는 자동차 업종의 3월 수주가 351억 원으로 전월대비 31.5% 감소(전년동월대비△38.6%) 했다.

조선·항공(26억 원, +17.8%), 금속제품(34억 원, +13.5%)업종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일반기계(224억 원, △2.0%), 전기·전자·IT(117억 원, △16.6%), 철강·비철금속(25억 원, △58.7%), 정밀기계(28억 원, △22.0%)업종은 하락했다.

3월 공작기계 생산은 2천179억 원으로 전월대비 21.4% 증가(전년동월대비 △10.4%), 출하는 2천563억 원으로 전월대비 22.0% 올랐다. 품목별 생산에서 NC절삭기계(1천958억 원, +23.1%), 범용절삭기계(71억 원, +171.7%)는 전월대비 많았지만 성형기계(150억 원, △16.0%)는 전월대비 떨어졌다. NC선반(798억 원, +18.5%), 머시닝센터(718억 원, +25.5%) 모두 전월대비 늘었다.

지역별 수출은 아시아(7천200만 불, +4.1%), 유럽(7천300만 불, +81.7%)은 전월대비 증가한 반면, 북미(3천800만 불, △14.8%), 중동(1천만 불, △14.8%)은 전월대비 쥴었다. 아시아 지역 중 중국(2천200만 불, △25.4%)은 전월대비 감소한 반면, 인도(1천600만 불, +51.7%), 베트남(1천700만 불, +12.3%)은 전월대비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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