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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2거래일 연속 소폭 하락하면서 1,036원 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들쑥날쑥한 미국 경제통계에 111.6엔 대에서 제자리걸음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지난 주말과 월요일 오전까지 소폭의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1,036원 대를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이 국내총생산(GDP)과 개인소비 지출(PCE)이 엇갈리게 나타나면서 111.6엔 대에 머물렀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36.69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2.19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제자리걸음을 보였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6엔에 거래됐는데 이는 지난 주말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1엔 오른 금액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의 국내총생산은 시장예상을 상회한 반면, 개인소비지출은 예상을 밑돌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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