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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40원 대 눈앞에 두고 다시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에 111.6엔 대로 뒷걸음질

[산업일보]
전날 오후 장 한때 1,040원 대까지 상승했던 원-엔화 환율이 이를 유지하지 못하고 1,037원 대로 하락했다. 달러-엔화 환율도 글로벌 경기의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111.6엔 대로 내려섰다.

오전 11시 2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37.4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2.45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내림세를 이어갔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63엔을 기록하면서 전날보다 0.5%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은 전세계적으로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확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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