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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안화 흐름 주시하며 1,130원대 초중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15일 환율은 위안화 흐름을 주시하며 1,130원대 초중반 등락이 예상된다.

이달 12일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상의 일환으로 외환시장 투명성 확대 등 환율조작 방지 방안에 합의했으며, 이는 위안화와 연동한 원화 강세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난 2월 –20.8%로 급감했던 중국 수출이 시장 예상치인 7.3%보다 큰폭으로 오른 14.2%로 반등한 뒤 위험자산 선호가 살아났다. 또한, 중국 위안화 신규 대출 역시 예상치를 뛰어넘은 1천690억 위안으로 발표되며 호조를 보이자, 글로벌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가 커지며 원달러 환율은 하단을 확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1,130원대 중반 진입에 따른 매수 대기물량 및 배당금 송금 수요가 하단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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