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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달러강세, 비철금속 하락(LME Daily Report)

[4월11일] 달러강세, 비철금속 하락(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1일 비철금속은 일제히 하락했다. 달러강세와 글로벌 경기 전망 우려로 인해 큰 폭으로 떨어졌다.

미국의 생산자 가격지수가 최근래 5개월 최고치를 보였고, 주간 미국 실업자 수당 청구건수가 1969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또한 ECB는 어제 미국과 EU의 무역 분쟁을 염려하며 경제성장률이 위협받는다고 언급했다.

니켈은 공급부족, 수요증가등을 이유로 최근 가장 좋은 모습을 나타냈지만 달러 강세와 불확실성 확대로 차익실현에 나선 투자자들로 큰 폭의 하락을 보였다.

납 역시 하락폭이 컸다. 지난해 12월 18일 이후로 최저치 $1,918을 보였다. 납의 수요 대부분을 자동차 배터리 부분이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 자동차 수요가 저조함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유일하게 상승했던 아연은 현물의 타이트함을 보이며 3m 역시 지지받는 듯 했으나 달러 강세로 하락 마감했다.

아연은 짧은 만기의 LME 워런트를 40% 이상 보유한 1곳의 entity 가 있어 cash to 3m 의 스프레드가 $75까지 확대됐다.

불확실성이 하나도 걷혀진 게 없는 가운데 품목별로 현물의 타이트함, 수요 증가등 각각의 이유로 품목별로 박스권 혹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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