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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4차 산업혁명의 중요 키워드

몰입형 콘텐츠 등 5G 기반의 다양한 콘텐츠 발전 ‘기대’

[산업일보]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개최한 MWC19는 최신 글로벌 모바일 ICT 신기술 및 산업 동향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로 지난 2월 25일부터 4일 동안 개최됐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MWC 2019 주요 이슈 분석’ 보고서를 통해 올해의 이동통신 트렌드를 분석했다.

‘5G’, 4차 산업혁명의 중요 키워드

보고서에 따르면, MWC19는 ‘지능형 연결성(Intelligent Connectivity)’, ‘새로운 서비스가 가능한 인프라’라는 주제로 5G 환경의 디바이스 및 블록체인, AR, VR 등을 활용한 신규 서비스 등 통신서비스와 콘텐츠를 전면으로 내세웠다.

198개의 국가, 약 2천400개 기업, 약 10만9천 명이 참관한 것으로 집계된 MWC19는 ▲연결성(Connectivity) ▲인공지능(AI) ▲4차 산업혁명(Industry 4.0) ▲몰입형 콘텐츠(Immersive Content) 등 4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5G는 이번 전시회의 모든 주제를 연결시켰다. 특히 각 제조사 및 서비스 제공사 등에서 개발한 5G 기반의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 제품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전시에서 공개된 콘텐츠들은 대부분 연내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상황으로, 많은 수의 서비스와 플랫폼 설명에서 ‘보안성 고려’를 명시해 5G에 대한 안정성과 보호가 어느 때보다 강조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2020년까지 시장규모가 7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인공지능은 다양한 산업분야 서비스들과 융합이 이뤄지고 있다. MWC19에서는 인간의 복합사고가 필요한 노동영역에서도 활용이 가능한 인공지능 서비스들이 다수 공개됐다. 지능형 CCTV, 지능형 광고판, 서비스 로봇 등 불특정 다수의 생체정보를 취급하는 인공지능 서비스들에 대해 개인정보처리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MWC19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 속에서 IoT, 물리적 정보 시스템, 클라우드, 인지 컴퓨팅의 합류에 따른 새로운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및 프로세스의 결합을 제시했다. 특히 다양한 IoT 제품들의 등장으로 인해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한 통합 솔루션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산업별 IoT 플랫폼 경쟁이 치열했다.

소비자의 요구사항 및 기대치가 커짐에 따라 소비자 참여에 의한 시장 영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몰입형 콘텐츠는 시장 성장과 5G 등장에 따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이 제시됐다. MR(혼협현실)로 불리던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이 융합돼 XR(확장현실)이라는 새로운 용어가 등장, 몰입형 콘텐츠가 일상에 더욱 가깝게 다가왔다는 것을 시사했다. 고해상도 실현에 따라 빠른 성장이 예상돼 시장 선점을 위한 플랫폼 기업들의 경쟁이 가속화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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