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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세계 경제 모멘텀 잃어" 달러화 3주래 최고 수준↑(LME Daily Report)

IMF 총재,

[산업일보]
IMF 총재의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부정적인 코멘트에 달러화는 3주래 최고 수준으로 상승하고, 비철 금속은 니켈을 제외하고 모두 하락 마감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미 상공회의소에서 진행된 연설에서 "다음주 업데이트될 예정인 전망에서 알 수 있듯이 세계 경제는 더 많은 모멘텀을 잃었다"고 언급한 뒤 세계 경제 전망치를 재차 하향 조정할 수 있다는 신호를 내비쳤다.

지난 1월 IMF는 올해 및 내년도 세계 경제 전망치를 당초 3.7%에서 3.5%와 3.6%로 각각 하향 조정한 바 있다. IMF는 단기간 내 경기 침체를 예상하지는 않는다면서도 향후 전망은 무역 전쟁과 브렉시트를 둘러싼 불확실성 등을 이유로 불안정하다고 덧붙였다.

페루 정부는 Las Bambas 동 광산의 진입로를 점거하고 있는 시위대에게 합의안을 제안했고, 시위대는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글로벌 동 생산량의 2%를 차지하는 이 광산은 중국 MMG사의 소유로 지역 원주민 단체가 지난 2월부터 자신들의 농지를 지나가는 도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보상을 요구하며 점거 시위가 진행 중이다. 이번에 정부가 개입하며 이 시위가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BMO Capital의 애널리스트 Colin Hamilton은 Las Bambas 시위 영향으로 concentrate 수급이 타이트한 상황이지만 정련 금속 재고가 이를 커버하기 충분한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재점화되고, 달러화 강세가 지속된다면 비철 금속은 또 다시 조정을 나타낼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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