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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한국엡손, 스카라로봇 등 산업용로봇 5종 전시

국내 협동로봇시장, 반도체 위기 맞물려 어려움 예상

[산업일보]
한국엡손이 다양한 산업용 로봇을 선보였다.

‘협동로봇’은 스마트팩토리 상용화를 위한 핵심 기술 중 하나로, 최근에는 인건비 상승에 따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엡손은 27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스마트공장엑스포+오토메이션월드 2019(Smart Factory+Automation World 2019, 이하 스마트공장엑스포·자동화산업전 2019)’에 참가,스카라로봇·다관절로봇 등 산업용로봇 5종을 전시 중이다.

특히, 이 기업이 선보인 스카라로봇 ‘T6’는 간단한 설치와 내장 컨트롤러, 배터리 교환이 필요없는 모터 유닛 등의 장점을 갖췄다.

[스마트팩토리·오토메이션월드] 한국엡손, 스카라로봇 등 산업용로봇 5종 전시
관람객들이 엡손의 스카라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엡손 김준영 차장은 “엡손의 스카라로봇은 가격 경쟁력은 물론 빠른 작업 속도와 높은 정밀도 등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시장에서 40~5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국내 협동로봇 시장 전망에 대해 “협동로봇시장은 세계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한국은 반도체 산업의 위기와 맞물려 당분간은 어려움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마트공장엑스포·자동화산업전 2019는 제30회 국제공장자동화전(aimex), 제8회 한국머신비전산업전(Korea Vision Show), 제5회 스마트공장엑스포(Smart Factory Expo) 전시로 구성돼 열리고 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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