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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뉴스] SIMCON “시뮬레이션 SW, 전반적인 제조산업 뒷받침”

한국 제조업의 위기 극복, 새로운 모멘텀 필요

[산업일보]


최근 제조업에서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여러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그중에 한 가지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것은 바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방식의 시뮬레이션이다. 시뮬레이션은 여러 상황에서의 문제점을 미리 파악할 수 있고, 개선 방안도 평가할 수 있기 때문에 경제적, 시간적, 효율적 측면에서 각광받고 있다.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제25회 국제 플라스틱·고무 산업전(KOPLAS 2019)’에 참가한 글로벌 기업 SIMCON은 사출 성형 및 제품 개발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과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독일 아헨에 위치한 플라스틱 프로세싱연구소(IKV)로부터 분리돼 1988년 설립된 SIMCON은 독일의 사출 성형 해석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구자로, CADMOULD와 Varimos 등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이 밖에도 SIMCON은 고객 맞춤 서비스와 다양한 국제 연구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동영상뉴스] SIMCON “시뮬레이션 SW, 전반적인 제조산업 뒷받침”
SIMCON 엔지니어 Sebastian Sutter

SIMCON의 엔지니어 Sebastian Sutter는 “제조산업 분야에서 양질의 생산 및 효율성과 더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디지털화(Digitalization)’를 십분 활용해야 한다”라며 “SIMCON의 소프트웨어인 CADMOULD와 생산가공 최적화를 자동 계산하는 Varimos는 제조산업 전반을 뒷받침하며 충족도도 높다”고 말했다.

또한 한국의 제조업 위기에 대해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낮은 가격에 더 좋은 품질, 혹은 더 높은 수준으로 융합된 상품과 같은 새로운 모멘텀이 필요하다”고 말한 Sebastian은 “독일에서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입증에 성공한 사례가 있다. 한국 사출 성형 시장의 활로를 위해 SIMCON은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SIMCON의 본격적인 한국 시장 진출 계획을 전한 Sebastian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제품 특유의 장점을 한국 사출 성형 산업에 최대한 알리고, 빠른 속도로 시장을 점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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