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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랩, 스마트공장 운영 전문가 등 양성 전방위 지원

지능형 기계, 방산, 정밀기계, 메카트로닉스 등

스마트랩, 스마트공장 운영 전문가 등 양성 전방위 지원
주요 공정 스마트관리시스템, 데이터 분석 모니터링 플랫폼, 원격 제어관리시스템, 협동로봇, 운영 디바이스, 통신 및 클라우드 서버 등

[산업일보]
스마트랩이 산업단지 인근 대학생 및 입주기업 재직자 대상 스마트공장 운영전문가, 설계엔지니어, 코디네이터, 컨설턴트 양성 등 교육, 취업연계 및 직무재배치 등 전방위 지원에 나선다.

정부는 20일 제조혁신을 위해 국비 50억 원을 산학융합지구 대학에 집중 투자키로 했다. 스마트랩 수행기관 2개소는 (사)경남창원산학융합원(이하 창원산학융합원), 한국산업기술대(이하 산기대)가 선정됐다.

이끌기 위해 발표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시작했다. 교육대상은 산업단지 인근 대학 재학(또는 졸업)생, 입주기업 재직자로 스마트공장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전담기관인 한국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을 통해 수행기관 선정계획을 공고(1월16일~2월16일)했으며, 선정된 2개 수행기관은 사업의 필요성, 수행능력, 수행계획, 사업비 구성 등을 종합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

특히, 창원산학융합원은 3개 대학이 컨소시엄을 구성, 지능형 기계, 방산, 정밀기계, 메카트로닉스 등 창원 국가 산단의 특성을 살린 교육과정과 실증형 스마트랩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산기대는 제2캠퍼스에 공고대비 2배 규모의 전용공간(1천㎡)을 확보해, 경기산학융합원과 함께 국내 최대 중소기업 집적지인 반월시화 국가산단에 특화된 실증형 스마트랩 1개소, R&D형 스마트랩 2개소를 구축한다.

앞으로, 창원산학융합원과 산기대는 국비 총 50억원을 지원받아 3월중 전담기관인 산단공과 사업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4월부터 교과개설 운영, 스마트랩 구축을 본격적으로 착수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산단공은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구축 및 전문인력 10만명 양성을 위해 중기재정 확보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스마트랩은 스마트공장의 운영·설계·코디·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수행할 수 있고, 주요 공정 스마트관리시스템, 데이터 분석 모니터링 플랫폼, 원격 제어관리 시스템, 협동로봇, 운영 디바이스, 통신 및 클라우드 서버 등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현장실습 교육 인프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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