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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AS 2019] 쎄텍, 너트런너 국산화 통해 ‘가성비’ 높여

전시회 기간 중 ‘나사체결기 STNR 타입’ 너트런너 선보일 예정

[KOFAS 2019] 쎄텍, 너트런너 국산화 통해 ‘가성비’ 높여


[산업일보]
산업현장에서는 부정확한 계측으로 인해 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정확도 높은 계측의 중요성이 요구된다.

오는 5월 14일부터 4일 간 창원 CECO에서 열리는 ‘디지털메뉴팩처링페어 코파스 2019 (KOFAS 2019)'에 참가 예정인 쎄텍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계측 및 제어기 전문업체로, 15년 간 ‘AC 서보 너트런너’를 개발·생산하고 있다.

쎄텍 옥선예 대표는 “자사는 토크 트랜스듀서 및 너트런너를 자체 개발해 ‘소형 너트런너’와 ‘전동기’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수입에 의존해 오던 국내 시장을 국산화 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전시회 기간 동안 ‘나사체결기 STNR 타입’의 너트런너를 선보일 예정이다.

옥선예 대표는 “해당 제품은 소형경량으로 설치, 운전 및 유지보수가 용이하고 구동 모터는 AC 서보를 채택해 브러시 교환이 필요없다”며 “또한, 시퀀스 제어가 용이하며 토크 효율을 향상시켜 ±0.5%대의 고정밀도를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옥 대표는 “특히, 회전형 토크 트랜듀서 및 너트런너는 다수의 자동차 및 부품 생산 설비시설에 도입돼 활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자사의 제품은 동남아시아, 인도, 이집트, 미국, 독일 등 다양한 국가에 수출되고 있다”며 “향후 꾸준한 제품 개발로 국내 및 해외에서도 한층 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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