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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3일] 비철금속 시장 혼조세 장 마감(LME Daily Report)

[3월13일] 비철금속 시장 혼조세 장 마감(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3일 비철금속 시장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알루미늄과 납은 약 1.5% 가량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아연과 주석은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아연은 약보합권에서 장을 마감했다. 그러나, LME 아연재고의 지속적인 하락으로 인해 가격이 지지 받으면서 여전히 8개월래 고점 부근에서 머물고 있다. 아연은 개장후 아시아 장에서 전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고점인 톤당 $2848.5에 도달했다.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을 보이다 런던장이 오픈하면서 다시 지지를 받으면서 다시 한 번 고점에 올랐다. 이후 다시 상승폭을 반납하면서 하락했으나, 뉴욕장의 시작과 함께 다시 한번 지지받았다. 이날 하루 고점에 총 세번이나 터치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가격을 지지하는 요소로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LME 아연재고를 꼽았는데, 아연재고는 또 다시 250톤이 하락하면서 2007년 10월 저점인 58,950톤에 도달했다. 이러한 수급부족을 반영하듯 아연의 3M가격은 계속적으로 지지받고 있고, cash to 3m 스프레드도 톤당 $52 backwardation까지 확대됐다. 이는 지난 1월 8일 이후 최고수준이다.

이런 수급부족의 모습은 중국 SHFE재고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 최근 발표된 중국 SHFE 창고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에는 현재 아연재고 117,000톤 이상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실제로 수급이 부족한 상황이 아닐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나오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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